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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포스트철학
글쓴이
오용득 저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19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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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용득

동아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동아대학교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강의전담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자기쇄신의 학으로서의 철학적 해석학』(2005), 『섹슈얼리티의 철학 - 유전자의 생존기계에서 성적 주체로』(2008), 『세상은 왜? - 세상을 보는 10가지 철학적 주제』(201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리의 논지에서는 후자의 해석이 더 적합하기에 ‘無智의 知’라고 썼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無智’는 인간이 ‘영원히 지혜롭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현재로서는 지혜롭지 않지만 앞으로는 지혜롭게 될 수 있다는 것’을 함축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철학하기를 위한 ‘진정한’ 필요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제 구체적으로 어떻게 철학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남는다. 우리는 어떻게 지혜롭게 될 것인가? 우리는 어떻게 스스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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