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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일주 자전거 편지
글쓴이
유채원 저
출판사
금토
출판일
201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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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채원

1990년생. 세종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중국 IT 매체인 〈테크노드〉의 유일한 한국인 영문 기자이다. 2013년 한국 스타트업 ‘내일비’의 글로벌 마케팅 매니저로 이스라엘에 파견되었고, 이때 이스라엘 창업교육센터 ‘StarTau’ 창업 과정을 수료하였다. 2014년 한국 데이터 시각화 기업인 ‘뉴스젤리’의 사업 개발차 실리콘밸리에 파견되었을 때는 이스라엘과 실리콘밸리에 있는 스타트업 백여 곳을 방문하여 ‘이스라엘 그녀의 스타트업 인터뷰’라는 제목으로 〈beSUCCESS〉에 기사를 기고했다. 2015년부터는 〈테크노드〉 영문 기자로 활동하며 중국의 업계 소식을 영어권 독자들과 한국인들에게 알렸다. 지금은 상하이에서 런던까지 자전거를 타고 유라시아를 횡단하는 ‘시크로드’ 프로젝트의 팀 리더를 맡고 있으며, 북미 최대 IT 매체인 〈테크크런치〉에 기사를 보내고 있다.

21세 때부터 ‘세계를 배우면서 달린다’는 목표를 세워 영국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하고, 에콰도르에서 1년간 봉사 활동을 했으며, 이스라엘과 미국, 중국에서 일했다. 4개 국어(한국어·영어·중국어·스페인어)에 능하고 주특기는 맨땅에 헤딩하기. 어떻게 하면 세상에 보탬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네이버의 개인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 ‘SeekRoad’를 통해 자신의 소식을 전한다. 저서로는 『중국 스타트업처럼 비즈니스하라』(초록비책공방)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2019년 2월 3일, 중국 난징의 유명한 온라인 영어신문 [난징어]에는 다음과 같은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29세 한국 여자, 상하이에서 런던까지 자전거로 239일, 8460km를 달리다.’ 지난해 6월 2일 상하이에서 출발한 유채원(영어 이름 Eva Yoo)은 1월 26일 런던에 도착했다. 이 기획 ‘시크로드(SeekRoad)’는 중국 최대 온라인 IT전문매체 [테크노드]의 영문기자였던 유채원의 8개월짜리 프로젝트로, 자전거를 타고 실크로드의 여러 나라를 찾아가 창업가들을 인터뷰하고, 현지 사람들을 모아 자전거 여행 이야기를 나누며 꿈을 이루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중앙아시아에서는 주로 민박을 하고, 터키와 유럽에서는 ‘카우치 서핑’과 ‘웜 샤워’를 이용해 숙식을 해결하면서 동양과 서양을 잇는 세상 사람들의 깊은 인정과 다양한 향기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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