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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신약 헬라어의 문법적 통찰
글쓴이
나이젤 터너 저
출판사
감은사
출판일
2019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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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이젤 터너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공부했고, J.H. 물튼(Moulton)이 1906년에 시작했던 과업이자, 지금까지 가장 방대한 헬라어 문법서로 알려진 “신약 헬라어 문법”(총 4권)의 제3권 구문론과 제4권 문체 부분을 저작함으로써 이 역작을 완성했다(1976년). 더불어 브릴(Brill)의 Vetus Testamentum Supplements에서 아퀼라(Aquila)에 대한 색인 작업을 했고, 헬라어-히브리어, 히브리어-헬라어, 라틴어-히브리어 색인 작업에 공헌했다. New Peake Commentary 및 Interpreter’s Dictionary of the Bible, 맨슨(Manson)의 Companion to the Bible에 많은 글들을 기고하기도 했다. 그 외의 저작으로 The Art of the Greek Orthodox Church와 Christian Words가 있다. 또한 BFBS(British & Foreign Bible Society)의 신약성경 번역자로, NEB의 외경 부분 위원으로 봉직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성경으로 설교를 하고 있는 목회자들
기초 헬라어 문법을 공부한 신학생들
헬라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필요한 신학도들
성경 본문의 다양한 번역 가능성들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
실제 성경 본문들을 가지고 신약 헬라어의 구문론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

이 책은 J.H. 물턴(Moulton)이 1906년에 시작했던 과업이자, 터너가 제3권(구문론)과 제4권(문체)을 저작함으로써 완성한 역작인 “신약 헬라어 문법”(총 4권)의 결론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논쟁적이고 모호했던 성경 구절들을 들을 문법적인 측면에서 고려함으로써 그 의미를 새롭게 재해석하고 있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 예수께서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표현이 제3위이신 자신의 영(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 박사들이 정말 “동방에서” 왔을까?
-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눅 6:35)가 받을 것을 기대하지 말고 빌려주라는 이야기일까?
- 사랑했기에 용서받은 걸까? 용서받았기에 사랑한 걸까?(눅 7:47)
-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해” 비유로 말씀하셨다는 것의 다른 해석 가능성은 없을까?
- “과부의 가산을 집어 삼키려 한” 사람들이 서기관들을 가리키는 것일까?(막 12:40)
- 날 때부터 소경이었던 것이 과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요 9:3)이었을까?
-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갈 5:6)이라는 번역이 옳을까? 다르게 읽는다면 어떠한 함의가 내포되어 있을까?

이 책은 위와 같은 주제들을 문법적인 차원에서 100가지 이상 다루면서, 어떤 번역/해석이 적합한지를 논한다. 하지만 이 책은 문법책이 아니다. 오히려 성경주석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저자는 헬라어 지식이 없는 독자를 위해 최대한 쉽게 풀어 설명하기에, 기초 영문법 지식 정도만 알고 있다면 누구나 이 책을 탐독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헬라어 공부에 대한 분명한 동기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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