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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언어
글쓴이
나카무라 구니오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9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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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카무라 구니오

1971년 도쿄 출생. 영상 디렉터이자 영상 디렉터이자, 세계의 무라카미 하루키 팬들이 찾아오는 유명 북카페 ‘로쿠지겐(6차원)’ 대표.

무라카미 하루키는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부터 사십 년 동안 소설, 에세이, 르포르타주 등을 넘나들며 그 가열한 성실함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차곡차곡 쌓아왔다. 그렇다 해도 그가 여전히 ‘하루키스트’임을 자처하는 젊은 팬층을 굳건하게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루키 자신보다 하루키를 더 잘 아는 하루키스트로서 그 비밀을 연구한다.

저서로는 『사람이 모여드는 연결의 장소 만들기 - 도시형 다실 6차원의 발상이란』, 『산책으로 느끼는 무라카미 하루키』, 『패러렐 커리어』, 책임편집 단편소설집 『북토프 야마가타』 등이 있다. 킨츠기 작가로서도 활동하면서 전국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무라카미 하루키를 이해하려면 꼭 알아야 할 결정적 키워드 500
순도 100퍼센트의 하루키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무라카미 하루키는 1979년 데뷔작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부터 신작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까지, 40 년 넘게 소설·에세이·르포르타주·번역 등을 넘나들며 그 가열한 성실함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차곡차곡 쌓아왔다. 여전히 신간이 나올 때마다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팬들을 열광시키고, 해마다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지목되며, 하루키스트(Harukist/하루키 열성 독자)임을 자처하는 젊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영원한 청춘의 아이콘이다! 도대체 하루키에게는 어떤 매력이 있는 것일까?

『하루키의 언어』를 쓴 나카무라 구니오도 그 매력의 실체가 너무나 궁금하여 아예 하루키를 철저히 연구하기로 결심한다. 이제 그는 하루키 자신보다 하루키에 대해 더 잘 아는 하루키스트가 되었다. 일본에서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궁금해지면 하루키 본인이 아니라 ‘나카무라 구니오’부터 찾는다는 말이 떠돌 정도이다. 그가 ‘하루키를 둘러싼 모험’의 끝에서 발견한 것은 ‘하루키 월드’를 구성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언어’이다.

『하루키의 언어』는 무라카미 하루키를 이해하려면 꼭 알아야 할 결정적 키워드들을 표제어로 삼아 사전 형식으로 구성한 책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언어에는 하루키가 작가이자 생활인으로서 자주 쓰거나 하루키만이 쓸 수 있는 모든 말이 포함된다. 작품명, 등장인물, 독특한 비유, 작품 속 특유의 상징과 장치, 문학적 영향을 주고받은 작가들 등은 물론이고 하루키가 초등학교 졸업 문집에 실은 첫 작문, 젊은 시절 경영한 재즈 카페, 자신 있게 자랑하는 요리, 고양이·다림질·달리기·재즈처럼 하루키가 일상적으로 사랑하는 것 등 다분히 개인적인 정보까지 알차게 꿰뚫어 500여 개의 무라카미 하루키 언어를 엄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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