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짧은 십대도, 고기만 찾는 십대도,
입맛 없다며 끼니를 거르는 십대도 맛있어 하는
영양사 엄마의 청소년 맞춤 레시피 74
수험생을 위한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영양도 갖춘 식단
늘 피곤에 지친 우리 아이들. 5분만, 3분만 하다 결국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이 대다수일 것이다. 유치원 때부터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엄마의 수고는 아이가 고학년이 될수록 점점 잔소리로 바뀐다. 부족한 잠을 자느라 아침밥을 먹는 일이 밀리는 것이다. 하지만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우리 두뇌는 여전히 밤인 줄 알고 아침 활동을 더디게 시작한다고 한다. 한창 클 나이일수록 아침밥은 꼭 먹어야 한다. 공부하느라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게 레시피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이 책에는 청소년 자녀를 둔 영양사 엄마가 고등학생 아들에게 만들어 주는 요리들을 담았다. 두뇌 활동에 좋은 요리, 장운동에 좋은 요리, 기운을 북돋우는 요리, 눈에 좋은 요리, 면역력을 강화하는 요리 등 재료 성분을 고려한 레시피가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