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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
글쓴이
박응순 저
출판사
엘맨출판사
출판일
2019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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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응순

삶에 희망과 행복을 주는 교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984년 주안중앙교회를 개척한 박응순 목사는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긍정과 희망의 씨앗으로 성도들의 마음에 하늘 소망을 심어왔다. 그 결과 5천여 평이 넘는 대지에 인천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교회를 건축할 수 있었다. "가슴으로 그리고 두 발로" 라는 남다른 목회철학으로, 인간의 눈높이로 다가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 예수님을 본받아 한 영혼 한 영혼을 가슴깊이 무릎으로 사랑하기 위해 두 발을 멈추지 않고 오늘도 최선을 다해 목회하고 있다.

성결대학교와 기독신학대학, 연세대 신학대학원등을 졸업했으며, 저서로는 『가슴으로 무릎으로 그리고 두발로』, 『교회부흥과 성장 이렇게 하면 된다』, 『한줄기 빛으로 다가온 이야기』, 『응답받고 은혜받는 대표기도』, 『단숨에 읽는 구약성경』, 『단숨에 읽는 신약성경』, 『하늘소망』, 『시편으로 여는 대표기도문』외에도 다수의 저작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성경을 그려낸 명화가 활자를 뛰어넘다

문맹률이 높았던 고대와 중세시대까지 예배당의 성화들은 당시 기독교인들이 들었던 성경 이야기를 한 장면 안에 명료하게 보여주면서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또 하나님을 묵상하고 나아가 감동과 깨달음을 줄 수 있어야 했다. 성당의 제단화, 교회의 스테인드글라스, 유럽 여러 수도원과 대성당의 벽화 등 그림은 활자에서 읽어내지 못한 색감과 상황, 인물의 성품과 인상, 의상과 배경 등을 통해 성경시대를 텔레비전처럼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성경을 읽을 수 있는 자와 볼 수 없는 자 모두에게 그림 한 폭이 주는 감동과 은혜는 결코 적지 않았다.

이 책은 역사적 내용이라고 할 수 있는 77가지 성경 이야기를 가려 뽑고 그에 대한 중근대 명화들을 통해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해 준다. 어려운 성경의 내용은 되도록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풀어서 들려주고, 동시에 관련된 명화에 대한 해설과 배경 설명을 통해 성경을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문적이지 않은 친근한 설명으로 멀게만 느껴지고 어떻게 봐야 할지 어려웠던 명화들이 익숙하게 다가오도록 끌어주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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