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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픽쳐
글쓴이
션 캐럴 저
출판사
글루온
출판일
2019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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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션 캐럴

션 캐럴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이론물리학자이다. 1993년 하버드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 캐럴은 양자역학, 시간의 화살, 그리고 복잡계의 창발이란 주제에 몰입하고 있다. 그는 수많은 과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만 나열하자면, 미국국립과학재단, NASA, 앨프리드 P. 슬론 재단, 미국물리학회, 런던왕립학회 등으로부터의 수상 경력을 들 수 있다. 가장 최근의 수상 기록은 2015년의 구겐하임 펠로십이다.

션 캐럴은 과학의 대중화에도 앞장을 서고 있다. [콜버트 리포트], [노바(NOVA)], [모건 프리먼과 함께하는 웜홀] 등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여 대중과 과학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위한 과학 컨설팅도 맡고 있다. NPR 쇼,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와이어드, 뉴욕타임스 등 과학 잡지 언론에 기고하고 있으며 그의 TED 강연은 백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저서로는 『영원에서 지금까지』, 『우주 끝의 입자』 등이 있다. 아내인 저술가 제니퍼 클레트와 함께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장하석 케임브리지 대학교 석좌교수 추천 과학책
인간 삶의 목적이나 의미가 과학적 세계관과 어우러질 수 있는가?

현대과학이 던지는 도전적 과제들을 명쾌하게 풀어헤쳐 온 션 캐럴을 세계 과학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 시대에 촉망받는 과학사상가로 떠오른 션 캐럴은 힉스 보손과 같은 현대물리학의 난제뿐만 아니라 과학이 답하기 어려운 철학적 질문까지 끌어안고자 한다.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광막한 우주 공간 속에서 우리의 감정, 신념, 희망과 꿈은 궁극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가?

50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빅 픽쳐』는 흥미로운 과학의 역사 속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여기에 션 캐럴의 명쾌한 해설이 더해져 독자에게 이해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양자 수준에서, 우주 수준에서 그리고 인간적 수준에서 우리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가? 그리고 각 수준의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다윈과 아인슈타인에서 생명의 기원과 인간의 의식 그리고 우주에 이르기까지 션 캐럴의 해석은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독창적이다.

지난 몇 세기 동안 이루어진 엄청난 과학적 발견들이 우리의 세계관을 어떻게 바꿔왔는지를 보여주며 또 그 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일깨워준다. 광대한 시공간 앞에서 우리 인생은 더없이 초라해지지만 우리는 그런 우주를 이해하고 의미를 부여할 줄 아는 능력을 지녔기에 우리 삶이 결코 허망하지 않음을 안다. 『빅 픽쳐』는 전례 없이 훌륭한 과학적 세계관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스티븐 호킹, 칼 세이건, 대니얼 데닛의 저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이 시대의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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