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의 독일 뉘르부르크링 24시 레이싱 드라이버로서, 현재 자동차 업체의 R&H(라이드&핸들링)개발 엔지니 어 겸 테스트 드라이버로 14년째 근무하고 있다. 자동차 공학의 차량동역학 분야에서 석사학위를 보유하고 있는 이론과 실전 모두 강한 카레이서이며, "최장한의 레이싱랩" 블로그를 통해 카레이싱에 대한 관심과 저변 확대에 노력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책 소개
분야취미/여행
이 책은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최장한의 레이싱랩 블로그 2년여 동안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여기에 힘을 실어준 것은 다년간 레이싱 경험을 지닌 현 레이싱 팀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진태 감독으로, 그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더욱 완성도가 높은 책으로 태동할 수 있었다. 저자 특유의 자동차공학적인 접근법과 레이싱 테크닉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면서 어떻게 하면 스피디하고 안전하게 오랫동안 서킷을 달릴 수 있는지 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자동차의 메커니즘과 운전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생각하도록 사고 능력을 키워주기 때문에 레이싱 초보뿐만 아니라 일반 운전자에게도 자동차를 이해하고 ‘제대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