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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개혁, 교회 개혁, 삼위 하나님의 사역
글쓴이
유해무 저
출판사
성약
출판일
2019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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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해무

고신대학교(B.A.)와 고려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뒤 네덜란드 캄펜 개혁교회신학대학원에서 캄파이스(J. Kamphuis) 교수 지도로 석사(Drs.)와 박사 학위(Dr.)를 받았다. 1991년 귀국한 뒤 모교인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교의학 교수로 재직하였고, 일생의 연구를 마무리하기 위해 2019년 명예퇴직을 하였다. 저자는 한국 교회가 신앙고백적 공교회를 견지해야 한다는 뜻에 따라 일생 동안 연구를 했으며, 그 결과물이 이 책이다. 그 외 저서로는 『개혁 교의학: 송영으로서의 신학』(크리스챤다이제스트), 『헤르만 바빙크』(살림), 『신학: 삼위일체 하나님을 향한 송영』(성약), 『누가 새사람인가』(그라티아),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복있는 사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개혁의 의미와 순서를 바로잡고, 참된 개혁이 무엇인가 개혁 교회와 개혁 신앙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무엇보다도 개혁은 세상이 흔히 말하듯 제도 개혁이 우선이 아니고, 사람 개혁이 먼저라고 개혁의 순서를 바로잡는데, 이것이 결국 예배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삼위 하나님의 사역이 우리와 무관한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안에 찾아오셔서 우리를 변화시키는 일이고,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를 변화시키는 분은 바로 그러한 방식으로 교회를 개혁하신다는 것이다. 즉, 제도 개혁이 아니라 사람이 삼위 하나님에 의하여 개혁되는 것이 교회 개혁의 핵심이며, 개혁의 주체는 사람이 아니라 삼위 하나님의 사역임을 힘주어 이야기한다. 이 점을 토대로 저자는 예배를 통해 개혁된 신자가 세상과 어떤 관계를 맺는 것이 개혁의 열매인가를 이야기한다. 매주일 예배에서 삼위 하나님으로 채워져 하나님의 형상으로 개혁된 신자는 이제 세상으로 파송받아 세상을 개혁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데까지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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