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농담이 아니다”
10대 사이먼에서 70대 토니까지,
아홉 명의 남자, 아홉 개의 시간, 아홉 개의 여정
4월부터 12월까지, 베를린, 프라하, 키프로스… 로 이어지는
크고 작은 분투와 시행착오, 연속되는 후회와 실패의 그림자,
그 속에 스민 ‘지금 여기 살아 있다’는 것의 의미,
있는 그대로의 행복 혹은 불행에 대한
아홉 조각 모자이크 같은 이야기
십 년 주기로 선정하는 영국 문예 주간지 [그랜타]의 ‘최고의 젊은 작가’와 [텔레그래프]가 선정하는 ‘40세 이하 최고의 젊은 작가’에 꼽힌, 동시대 영국 문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작가 데이비드 솔로이의 장편소설 『올 댓 맨 이즈』(황유원 옮김)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데이비드 솔로이의 작품으로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올 댓 맨 이즈』는 2016년 맨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고든 번 상을 수상했으며, [가디언] [텔레그래프] [뉴욕 타임스] [파리 리뷰] [하퍼스 바자] [BBC Culture]에 의해 ‘2016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