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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전쟁이 아니다
글쓴이
조안나 윌리엄스 저
출판사
별글
출판일
2019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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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안나 윌리엄스

『고등 교육의 소비: 왜 배움은 살 수 없는가?Consuming Higher Education: Why Learning Can’t be Bought』(2012) 『순응적 시대의 학문적 자유: 지식에 대한 두려움 맞서기Academic Freedom in an Age of Conformity: Confronting the Fear of Knowledge(Palgrave Critical University Studies)』(2016) 등 주로 인문, 사회, 교육학 관련 저서를 집필했다. 영국 켄트 대학의 부교수이자 온라인 잡지 「Spiked」의 교육 편집자, 영국의 정치, 문화, 사설을 다루는 잡지 「The Spectator」의 주요 기고자로도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거대 권력이 되어 오히려 자유를 억압하게 된 페미니즘
어디에서부터, 왜, 무엇이 문제인가?
보다 긍정적인 페미니즘, 보다 공정한 사회를 향해 던지는 진정한 페미니스트의 용감한 질문들!

여성의 삶을 사회의 편견과 권력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발전해온 페미니즘은 왜, 어떻게 또 다른 권력이 되어버렸나? 이 지점이 저자 조안나 윌리엄스가 『페미니즘은 전쟁이 아니다』를 집필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생활을 계속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세상을 만드는 데 전적인 역할을 하려면 페미니즘의 족쇄를 벗어던질 필요가 있다. 페미니즘이 여성을 지배적이고 탐욕적인 남성성의 피해자로, 한편으로는 얼굴 없는 가부장적인 힘의 희생자로 제시하는 것은, 다른 한편으로는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제 1960년대에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단어인 ‘해방’이라는 단어를 재활성화할 때가 되었다. 여성과 남성이 진정으로 자유로워지고 오늘날 그들의 완전한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는 페미니즘과 젠더 전쟁으로부터 해방될 필요가 있다. 영국 켄트 대학의 부교수이자 온라인 잡지 「Spiked」의 교육 편집자, 영국의 정치, 문화, 사설을 다루는 잡지 「The Spectator」의 주요 기고자로도 활동 중인 저자 조안나 윌리엄스는 오랜 연구를 통한 다양한 통계와 세밀한 분석을 기반으로, 페미니즘이라는, 가장 현대적인 동시에 가장 오랫동안 옛 유령에 사로잡혀 있는 사상을 해부한다. 『페미니즘은 전쟁이 아니다』는 여성과 남성이 더는 서로 대립하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공존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존재임을 역설하며 진정한 페미니즘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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