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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사진편지
글쓴이
김혜식 저
출판사
푸른길
출판일
2019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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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혜식

충남 공주에 살면서 공주를 주제로 사진을 찍거나 글을 쓰면서 틈이 나면 여행을 하며 산다. 열세 번의 개인전과 초대전을 통해 공산성, 금강, 제민천, 시장 풍경과 골목사람들의 이야기를 전시하였으며 ‘공주, 옛날이야기 옛 사진전’(2010), ‘사진으로 본 백제 문화제 50년사’(2014), ‘문화재 야경 사진전’(2017)을 기획하였다. 사진가로 활동 중이며 충남작가회의, 풀꽃문학회에 소속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공산성』(2008), 『비단강을 건너다』(나태주 공저, 2009), 『금강은 언제나 아침이다』(나태주 공저, 2011), 『공주, 옛날이야기』(2011), 『쿠, 바로 간다』(김안식 공저, 2012), 『무함마드 씨, 안녕!』(2013), 『풀꽃 향기 한 줌』(나태주 공저, 2013), 『공주 사람이 그리운 공주』(나태주 공저, 2015), 『골목의 기억』(2017)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혜식 씨, 이번은 어디로 가?”
그 마음 걸려서 가방 속에 선생님의 시집 한 권 집어넣었습니다

사진작가 김혜식이 오랜 친구 나태주 시인에게 사진편지를 보낸다. 코카서스 산맥 아래 세 나라, 아르메니아, 조지아, 아제르바이잔을 여행한 이야기다. 아르메니아는 노아의 방주가 걸려 멈추었다는 아라랏산이 있는 곳으로,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인 첫 나라이다. 포도주가 유명한 조지아는 숱한 침략의 역사를 견뎌 오면서도 특유의 낭만을 즐겨 온 나라이며, 아제르바이잔은 이슬람교를 믿는 국가임에도 히잡을 가장 먼저 벗어 던질 만큼,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는 관용의 나라이다. 이렇듯 서로 다른 매력의 세 나라 이야기가 한 권의 책에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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