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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서의 철학
글쓴이
이정일 저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19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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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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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겐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서강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관념론 및 형이상학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현재 명지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칸트의 선험철학 비판』(2002), 『칸트와 헤겔, 주체성과 인륜적 자유』(2003), 『상호인정과 계몽된 삶』(2008), 『성좌』(2010), 『교양으로서의 철학』(201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25개의 꼭지로 이해하는 교양 철학 수업

철학은 통합의 요구를 포기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전문화된 개별 영역에 안주할 수도 없다. 철학이 처한 이런 근본 딜레마가 철학이 풀지 않으면 안 되는 과제가 되었다. 예나 지금이나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하겠지만 철학은 항상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고 이에 대해 대답하고자 한다. 우리 시대만큼 이렇게 치열하게 물어진 적도 없지만 또한 우리 시대만큼 이렇게 분열에 노출된 시대도 일찍이 없었다. 철학은 궁극적인 것을 물으면서 이것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는 고유 과제로 인해 항상 학문의 정점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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