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로봇을 만들고 말거야!
척척봇은 시간이 모자란 엔지가 자신의 일을 도와줄 로봇을 만드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엔지의 로봇은 좀처럼 쉽게 만들어지지 않아요. 척척봇 1호는 전기 장치가 말썽이고, 척척봇 2호는 다리가 너무 길었지요. 척척봇 3호는 작은 두뇌 칩, 척척봇 4호는 엉킨 전선들이 문제였어요. 그 뒤로도 엔지의 로봇들은 각종 문제가 나타나요.
노력 끝에 완성한 로봇들이 망가질 때마다 엔지는 기운을 잃어요. 하지만 엔지는 포기하지 않지요. 과연 엔지는 자신을 도와줄 멋진 로봇을 만들 수 있을까요? 엔지의 로봇은 어떤 멋진 일을 해낼 수 있을까요? 척척봇은 엔지니어라는 직업을 가진 작가가 만들어서인지 로봇의 그림체가 정교하고 꼼꼼해요. 설계도대로 만들면 나도 로봇을 만들 수 있을 것만 같은 착각이 들게 할 정도지요. 척척봇을 통해 아이들은 미래 사회에 대한 호기심과 더불어 과학에 대한 관심을 더 가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