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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어떻게 당신을 속이는가
글쓴이
제프리 슈워츠 외 1명
출판사
갈매나무
출판일
201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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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프리 슈워츠

의학박사 제프리 슈워츠는 UCLA 의과대학의 정신의학자이자 자기주도적 신경가소성 분야의 선구적 연구자이다.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 의학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온 그는 뇌가소성(neuroplasticity) 분야를 강박증 치료와 연관시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제 복잡성, 정보 및 지적 설계 협회(International Society for Complexity, Information, and Design)’의 회원이자 영국 국립강박증기금 해외대사 및 후원자로 활동하고 있다. 슈워츠는 지난 20여 년간 강박증의 인지행동치료 연구에서 주요한 업적을 쌓았고, 자아 지향 뇌신경 연구에서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신경과학과 정신의학 분야에 관한 100여 편의 논문과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다. 주요 저서로 《사로잡힌 뇌, 강박에 빠진 사람들(Brain Lock)》, 《마음과 뇌-뇌가소성과 정신력의 힘》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뇌와 마음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뇌는 곧 나이고, 내 마음일까?


뇌과학계에서는 지금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우리의 마음이 곧 뇌가 아니며, 우리의 마음과 뇌는 다르다는 생각이 점차 외연을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정신의학자이자 인지신경과학자인 제프리 슈워츠와 레베카 글래딩 박사가 이 책에서 풀어놓은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저자들은“우리 뇌와 우리 마음은 다르다”고 잘라 말한다. 나아가“뇌는 우리를 속이고 있으며, 그것이 더이상 우리 삶을 좌우하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의 주요 목표이자 관심사는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또한 어째서 우리가 때때로 자기 생각과 느낌을 통제할 수 없게 되는지 과학적이면서 어렵지 않게 설명하는 것이다. 저자들에 따르면 불안, 자기 비하, 공포, 자기 방임 등 불편한 느낌은‘뇌의 거짓말’에 불과하다고 한다. 뇌가 속삭이는‘나’는 실제의‘나’와는 다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우리의‘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며, 대체로 현실은 우리 머릿속 소설보다 훨씬 좋다. 이 같은‘진실’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의 저자들이 고안한 4단계 두뇌 훈련법은 곧‘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자기 자신을 되찾기 위한 자기 치유의 방법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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