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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
글쓴이
이진수 저
출판사
푸른물고기
출판일
201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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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진수

1957년 경북 의성 출생이다. 동양문학으로 시단에 나온 이후 한국문인협회 시공모 부문에서 연속 2회째 당선. 예술세계에 단편소설 「아버지의 한쪽 다리와 자라에 대한 명상」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뺑끼통』, 『그 남자의 바다』, 『미시』, 『D촌에서의 마지막 겨울 찻집』, 『아르바이트』등이 있고, 산문집으로는 『아 사랑하는 사람 그리운 사람들아』그리고 시집 『너를 사랑하고도 나는 영 마음이 놓이질 않는다』외 5권과 동화 등을 펴냈다. 월간 『삶터』편집부장, 잡지사 사진부장, 주간신문사 편집장을 역임했다. 현재 활발한 작품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뼁끼통』을 쓴 작가의 고백 소설이다. 우리 시대의 가장 은밀한 곳을 취재하여 실화로 그려낸 이야기이다. 거룩함 뒤에 숨어 버린 우리 시대의 더러운 양심을 고발하며 엮어나간 이야기는 이 땅에 암초처럼 기생하는 목회자의 타락한 성의 실체를 밝혀 이 시대의 아픔을 파헤친다. 작가는 “교회의 타락은 곧 시대의 아픔이다. 그래서 알아야 한다.”고 설파한다. 그만큼 아픔과 고통이 배어 있을 수밖에 없는 사실에 접근하며 작가는 시대의 슬픔을 느낀다고 고백한다. 아픔과 슬픔을 알면 행복까지도 찾아낼 수 있는 답이 존재하기 마련이라는 희망을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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