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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리비에라에 간 무민 가족
글쓴이
토베 얀손 저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일
2019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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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베 얀손

핀란드의 유명한 동화 작가이자 화가이다. 대표작 무민 시리즈는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도서, TV 애니메이션, 영화 등으로 다양하게 소개되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 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상’과 ‘핀란드 최고 훈장’을 수상했다.

1914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조각가 아버지와 화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5세 무렵부터 잡지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으며, 헬싱키와 스웨덴 스톡홀름, 프랑스 파리 등지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1945년 『무민 가족과 대홍수』를 출간하며 본격적으로 ‘무민’ 시리즈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1966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고, 1976년 핀란드 사자 훈장을 비롯하여 여러 권위 있는 예술상을 받았다. 평생의 반려자 툴리키 피에틸레와 영감을 주고받으며 아동 문학뿐 아니라 소설, 미술 분야에서도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2001년 고향 헬싱키에서 8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교양만화/비평
흑백 고전 만화의 재탄생,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무민 가족, 리비에라에서
화려하고도 가혹한 자본주의의 맛을 보다


영화배우들과 사교계 명사들과 귀족들과 어울리려고 리비에라로 간 무민 가족! 휘황찬란한 호텔에 고급스러운 가게, 온갖 드레스에 반짝이는 액세서리에 홀리는 것도 잠시, 파라솔에서 볕을 피할 때도 돈을 내야 하고, 스노크메이든은 한눈을 팔고, 어마어마하게 긴 호텔 계산서가 날아온다. 거기에 군식구로 가난한 예술가를 꿈꾸는 후작까지. 리비에라의 상류층 생활, 만만치 않다!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로 가장 먼저 소개하는 『리비에라에 간 무민 가족』은 자연을 사랑하고 평화를 꿈꾸는 무민 가족의 좌충우돌 상류층 생활을 그리고 있다. 토베 얀손이 영국의 석간신문 [이브닝 뉴스]에 1954년부터 1959년까지 연재한 ‘무민 코믹 스트립’ 가운데 세 번째 연재물로, 1955년 2월부터 연재했다. 또한 2014년 토베 얀손 탄생 100주년 기념 애니메이션 [리비에라에 간 무민 가족]의 기반이 되기도 했다. 토베 얀손의 원작 흑백 연재만화 21편 가운데 11편을 각각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해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느끼게 해 준다. 흑백 고전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무민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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