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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랑에 빠진 무민
글쓴이
토베 얀손 저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일
2019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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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베 얀손

핀란드의 유명한 동화 작가이자 화가이다. 대표작 무민 시리즈는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도서, TV 애니메이션, 영화 등으로 다양하게 소개되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 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상’과 ‘핀란드 최고 훈장’을 수상했다.

1914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조각가 아버지와 화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5세 무렵부터 잡지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으며, 헬싱키와 스웨덴 스톡홀름, 프랑스 파리 등지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1945년 『무민 가족과 대홍수』를 출간하며 본격적으로 ‘무민’ 시리즈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1966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고, 1976년 핀란드 사자 훈장을 비롯하여 여러 권위 있는 예술상을 받았다. 평생의 반려자 툴리키 피에틸레와 영감을 주고받으며 아동 문학뿐 아니라 소설, 미술 분야에서도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2001년 고향 헬싱키에서 8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교양만화/비평
흑백 고전 만화의 재탄생,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사랑의 포로가 되어 버린 무민!
그런데 스노크메이든에게 빠진 게 아니다?


한 달째 내린 비에 홍수가 나서 온통 물에 잠긴 무민 골짜기. 무민은 서커스장의 꽃, 프리마돈나인 아리따운 라구나를 구해 살뜰히 돌본다. 이 모습이 곱게 보일 리 없는 스노크메이든은 질투심에 불타오르고, 둘의 사이도 삐걱거린다. 더구나 곡예사 에메랄도까지 나타나자 위기의식을 느낀 무민은 라구나의 마음을 사로잡느라 스노크메이든은 뒷전인데……. 이 사각관계,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다!

남녀 간의 사랑과 오해, 갈등 등 소통과 이해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사랑에 빠진 무민』은 [이브닝 뉴스]에 1956년 7월부터 51개 스트립으로 연재되었다. 연재만화를 통틀어 길이가 짧지만, 무민의 변덕과 스노크메이든의 질투, 남녀의 사랑을 깜찍하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토베 얀손의 원작 흑백 연재만화 21편 가운데 11편을 각각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해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느끼게 해 준다. 흑백 고전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무민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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