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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동네
글쓴이
서울연구원 외 8명
출판사
서울연구원
출판일
201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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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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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서울연구원(The Seoul Institute)은 서울의 다양한 도시 문제를 연구하고 서울의 미래를 기획하는 서울특별시의 싱크탱크다. 서울시가 당면하고 있는 복지, 문화, 교육, 산업 등 사회 경제 정책과 도시 계획, 주택, 교통, 환경, 안전 등 도시 관리 정책을 연구하고 나아가 서울의 중장기적인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누구나 행복하게 나이 들 권리가 있다!
‘나이 듦’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공동체가 고민해야 할 문제이다

동네는 노인이 일상생활을 수행하며 애착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는 곳이다. 따라서 많은 노인이 가능하다면 자신이 살던 동네에서 잘 늙어 가기를 희망한다. 연구진은 노인이 살던 동네에서 잘 늙어 갈 수 있도록 하는 방법들, 즉 고령친화 지역사회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 노인의 일상생활을 탐구하고 사례들을 수집하였으며 수차례의 포럼과 정책토론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였다.

『노인을 위한 동네』는 그동안 진행했던 문헌 및 사례 조사와 논의 등을 종합하여 고령친화 지역사회 전략을 위한 기본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특히 연구진은 연구 과정을 통해 하나의 고령친화 지역사회 모델을 만들기보다는 다양한 사례들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시사점을 중심으로 기본 방향을 정리하였다. 지역사회 전략은 각 지역의 맥락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어지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연구진의 말처럼, 하나의 정책만으로 오랜 시간 고성장 산업화에 맞춰 형성되어 온 우리 도시와 동네가 금세 노인도 행복한 삶터로 바뀔 수는 없다. 국가 차원에서 고령화에 대응하는 제도적 기반이 설계되어야 하고, 구체적인 삶의 공간인 지역사회도 고령친화적으로 재편되어야 하며, 노인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의 길고 끈질긴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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