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생. 공주교대를 졸업하고, 독서논술지도사 자격(고려대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또한 문학평론가와 수필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시와시학] 신인상, 공무원문예대전 (수필부문) 최우수 국무총리상, 충남문학대상, 원종린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내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간다고 하면 엄마는 설렘보다 걱정이 앞설 수밖에 없다. 적응은 잘할까, 친구들과 잘 지낼까, 선생님 눈 밖에 나는 것은 아닐까? 무엇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좋을지 온통 불안하기만 하다. 아이도 마찬가지이다. 초등학교는 유치원과는 다르다고 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당황하게 된다. 학교는 유치원처럼 가기 싫다고 빠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학습지처럼 끊는다고 그만둘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말해주면 더 부담감을 느끼며 학교가 싫다는 생각부터 먼저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런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저자의 마음을 담아 만들어졌다. 막연하게만 상상하던 1학년 교실 안에서의 우리 아이들의 말과 행동을 마치 직접 들여다보는 듯이 생생하게 담았다. 총 30꼭지의 이야기로 각각은 교실 풍경과 선생님 의견, 아이 지도에 도움이 되는 팁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