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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원 시의 자연 인식과 현대성의 경험
글쓴이
조동범 저
출판사
경진(도서출판)
출판일
2012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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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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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범

하루의 대부분을 읽고 쓰고 강의하며 지내는 강의집필노동자이다.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은 이후 시와 산문, 비평과 인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으며, 대학 안팎에서 문학과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시집 『심야 배스킨라빈스 살인사건』, 『카니발』, 『금욕적인 사창가』, 『존과 제인처럼 우리는』, 산문집 『알래스카에서 일주일을』, 『보통의 식탁』, 『나는 속도에 탐닉한다』, 시창작 이론서 『묘사 진술 감정 수사』, 『묘사』, 『진술』, 글쓰기 안내서 『부캐와 함께 나만의 에세이 쓰기』, 『상상력과 묘사가 필요한 당신에게』, 평론집 『이제 당신의 시를 읽어야 할 시간』, 『4년 11개월 이틀 동안의 비』, 『디아스포라의 고백들』, 인문 교양서 『팬데믹과 오리엔탈리즘』, 『100년의 서울을 걷는 인문학』, 연구서 『오규원 시의 자연 인식과 현대성의 경험』 등이 있다. 김춘수시문학상, 청마문학연구상, 딩아돌하작품상, 미네르바작품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오규원의 시는 끊임없는 미적 갱신을 통해 새로운 시적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독자적인 영역과 가치를 지닌다. 이 책은 오규원 시의 현대성과 함께, 그동안 본격적인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오규원 시의 자연 인식을 다룬다. 자연에 대한 시인의 호명과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오규원 시의 자연은 즉물적 세계와 그것을 표현하는 시적 방법론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오규원 시에 드러난 자연 인식을 파악함으로써 그의 또 다른 시적 여정을 탐색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이와 같은 분석은 현대성에 대한 기존의 연구나 '날이미지시'에 대한 연구와도 연계되어 확장도니 논의를 진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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