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낯선 여름, 천국의 문을 두드리다
글쓴이
조르디 시에라 이 파브라 저/서선례 역
출판사
풀빛
출판일
2012년 11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청소년
아직 인도라는 문화와 사회를 많이 접해보지 못한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이번에 풀빛 청소년 문학에서 아홉 번째로 선보이는『낯선 여름, 천국의 문을 두드리다』는 인도만큼이나 우리에게 조금은 낯설게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전 세계 어디서나 희생과 봉사의 정신은 동일한 가치를 지닐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주인공인 실비아가 인도라는 사회에서 겪는 국제 구호원으로서의 경험과 깨달음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큰 감동을 주기 충분할 것이다.

의대생인 실비아는 여름 방학 동안 의료 봉사를 하기 위해 인도로 떠날 결심을 하지만 부모님과 남자 친구는 그녀의 계획에 극구 반대한다. 하지만 실비아는 자신과 온전히 만나기 위해 인도로 떠나게 되고 이는 그녀의 인생과 가치관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이 책은 스페인의 한 부유한 열아홉 살 대학생이 겪는 이야기이지만 현재 대한민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진로, 사랑, 꿈, 봉사 등 자기 앞에 놓인 다양한 선택과 모습들은 십 대 청소년들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보는 통과 의례와도 같은 모습들 일 것이다. 또한 실비아가 인도로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연속해서 벌어지는 사건과 풍부한 에피소드들은 실제 작가가 경험한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매우 탁월하게 묘사하고 있다.

스페인을 비롯한 25개국 국가에서 작품이 번역되며 수많은 청소년 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인기 작가이기도 한 이 책의 저자 조르디 시에라 이 파브라는 기존의 작품들이 평범하지 않았던 것만큼 『낯선 여름, 천국의 문을 두드리다』에서도 마찬가지로 다소 무거운 주제를 부담스럽지 않게 때론 솔직하게 청소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