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논리야!’ 보다 재미있는 논술 책,
세상에서 가장 쉬운 논술 공부법을 소설처럼 읽자!
요즘 논치와 글치는 머리가 아프다. 초등학교 때와는 달리 중학교 공부는 공부의 양이 많아진데다 서술형 시험의 비중이 높아져서 글을 쓰는 것도 이제는 논리적이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주인공 글치와 논치는 글쓰기 선생님인 시우샘에게 논술에 대해, 그리고 논리적 글쓰기에 대해 배우기로 한다.
시우샘은 글치와 논치에게 이제까지의 논술 책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논리에 대한 설명을 해 주고 있다. 그냥 이렇게 해서 저렇게 해서 쓰라는 지침이 아니라 한 편의 논술문을 완성하는 과정을 세밀하게 설명했다. 문장 하나를 어떻게 바꾸고 구성을 어떤 식으로 했는지, 실제로 학생들이 논술문을 쓸 때 부딪치는 고민과 힘겨움을 그대로 보여준다. 또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비문학 독해, 그중에서도 가장 힘들다는 논술문 독해비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언제 어디서 어떤 논술문을 만나도 독해를 스스로의 힘으로 해낼 수 있는 만능키와 같은 비법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대입 논술을 쓰기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지침, 그리고 제시문을 분석하는 방법, 논제에 맞춰 글을 쓰는 요령까지 중학생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물로 이 모든 것이 설명이 아니라, 중학생인 글치와 논치, 그리고 시우샘이 함께 끌어가는 소설로 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