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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바로크시대와의 만남
글쓴이
클라이브 웅거 해밀턴 저/김형수 역
출판사
포노PHONO
출판일
201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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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활발한 예술 정신을 표현한 바로크시대 음악을 글과 사진, 음반 2장과 함께 만날 수 있다.

웅장하면서도 극적인 전개가 특징인 바로크음악의 시대는 오페라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독주자의 출현, 대가들의 풍부한 기교와 더불어 소나타, 모음곡, 협주곡을 비롯한 새로운 장르가 끊임없이 등장했으며 그 음악적 형태도 성악에서 기악곡으로, 교회음악에서 세속음악으로 변화해 갔다. 바흐, 헨델, 비발디, 알비노니, 파헬벨 등이 바로 이 시대를 대표하는 저명한 음악가들이다. 이들은 16세기부터 18세기 무렵에는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유럽 전역을 아우르는 최고위층 왕실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도 했다.

이 책은 바로크시대의 다양한 음악 양식들과 그 음악을 주도했던 음악가들의 삶을 바탕으로, 그 시대의 역사, 문화, 정치적 영역들까지 함께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시대적 배경과 흐름이 바로크시대의 음악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도 보여준다. 이 책에 포함되어 있는 음반 2장에는 친숙한 인기곡과 우리가 제대로 접하지 못했던 희귀곡들도 담겨 있다. 눈으로는 책을 읽고, 귀로는 음악을 들으며 찬란한 바로크시대와 밀접하게 만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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