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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글쓴이
박영옥(주식농부) 저
출판사
행간
출판일
201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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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옥(주식농부)

현대투자연구소, 대신증권, 국제투자자문 펀드매니저를 거쳐 1997년 서른일곱에 교보증권 압구정지점장을 역임했다. 2001년부터 전업투자자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는 ‘농심투자법’으로 연 50% 이상의 투자 수익을 거두며 ‘주식농부’로 널리 알려졌다. 2006년 투자회사 ㈜스마트인컴을 설립한 뒤 경영 컨설팅과 투자 업무를 병행해오고 있다. <매일경제> <한국경제> <아시아엔> 등 다수의 매체에 글을 연재
하며 투자 철학을 전파했고, 저서 『돈, 일하게 하라』(2015), 『주식투자자의 시선』(2016), 『주식회사의 약속』(2019), 『주식투자 절대원칙』(2021), 『얘야 너는 기업의 주인이다』(2011)를 펴내 행복한 투자자가 되는 방법을 소개했다.
저자는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숱한 시련을 견뎌야 했다. 1998년에는 IMF 사태의 여파로 어머니의 집까지 팔고 사글세를 전전하기도 했다. 그러다 2001년 전업투자자로 나서 9.11 테러 당시 단기간에 폭락한 주식들을 매수했고, 1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부터 큰 수익을 내기 시작했다. 위기 너머 기회를 보는 혜안과 농사짓는 마음으로 꾸준히 투자하고 기업과 동행하고 있다.
저자는 주식이 아닌 기업에 투자했기에 행복한 투자자가 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농부가 좋은 볍씨를 고르듯 좋은 기업을 골라 투자한 뒤 성과를 공유하라는 그의 철학은, 개인투자자의 한계를 무너뜨리고 올바른 투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주식농부 박영옥의 성공투자법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화려한 성공의 결과를 보고 부러워하듯, 많은 이들이 몇 백 만원의 종자돈으로 몇 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는 슈퍼 개미들의 이야기에 솔깃하여 투자를 시작한다. 하지만 “이상하게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고 나오면 올라”가는 상황에 내몰리며 주식시장에 등을 돌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저자는 그럼에도 주식시장에 들어선 초보투자자를 반긴다. 주식투자야말로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산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이제껏 투자했던 종목과 투자 결과 뿐 아니라 투자에 임하는 자세, 종목을 발굴하는 방법, 시장을 공부하고 기업과 소통하고 경영자와 동행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그가 투자하는 종목이 무엇인지에만 관심을 둔다. 하지만 뉴스나 공시를 통해 알려지는 투자 종목만으로는, 그의 투자 노하우를 알 수 없고 그의 투자법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없다. 현란한 시세판에 시간과 돈을 뺏기는 투자가 아닌, 자신이 투자한 기업의 미래에 확신을 갖는 방법, 시간이 지날수록 기업의 가치와 수익을 올리는 방법이 분명히 있다고 그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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