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무슨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는 사람을 위한
45개의 행동 강령!
대중의 불안한 심리를 절묘하게 건드리고 있다. 주요 독자층으로 현재의 생활에 딱히 불만은 없지만 변화를 원하는 사람이나 행동의 필요성을 자각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게다가 먼 미래의 자신을 막연히 머릿속에 그리는 것이 아니라, 바로 3년 뒤의 자신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좀 더 피부에 와닿는다. 최근 주목받은 자기계발서의 저자 존 김(김정훈, 게이오 대학원의 특임조교수)이 “인생을은 5년 단위로 살라”고 조언했던 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다루어진 주제이지만, 저자의 뛰어난 분석력이 빛을 발하는 책이다. 가까운 미래에 스스로 성공체질을 갖추기 위한 방법을 오목조목 설명한다. 명쾌한 분석력은 독자를 설득하고 지금 당장 행동하도록 부추기는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지금 서 있는 이곳, 여기서 나아갈 저편의 상황을 명료하게 분석해놓았기 때문에 읽는 동안 안개가 걷힌 듯 선명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