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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글쓴이
양운덕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2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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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운덕

고려대학교 법학과에서 공부하고 헤겔 연구(『헤겔 철학에 나타난 개체와 공동체의 변증법』)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관심 주제는 호모 사케르의 정치철학과 비잠재성의 사고, (하이데거의) 존재 물음과 함께/다르게 사고하기, 시간적 생성과 수동적 종합을 탐구하는 ‘시간성’의 철학, 문학-예술이 창조한 존재자들을 해명하는 문학-예술적 존재론 등을 연구한다. 연구실 ‘필로소피아’에서 철학과 문학 중심의 강의를 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랑의 인문학』, 『보르헤스의 지팡이』, 『미셸 푸코』 등이 있다. 그리고 『카프카의 미소』, 『보르헤스의 지팡이2』, 『하이데거 존재론에 맞서는 사고들』, 『프루스트의 문학적 시간의 존재론』, 『문학의 1001가지 질문들』 시리즈 등을 준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철학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 새롭게 질문할 수 있는가’이다


‘피노키오의 철학’이 10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지난 2001년 첫 출간된 이래, 대한민국 철학독자들의 철학적 사고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받는 ‘피노키오’ 철학자 양운덕 선생이 새로운 독자들과 만나기 위해 책의 내용을 다듬고, 보강하여 개정판을 출간하였다.
‘피노키오의 철학’ 시리즈는 철학과 처음 만나는 이들에게 일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의문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철학자들이 탐구했던 여러 가지 방법을 보여 준다. 이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는 법’과 ‘답을 찾아가는 법’을 습득할 수 있다. 늘 주어진 문제를 정해진 방법으로 푸는 데 익숙한 독자들에게 이 책은 저마다 알맞은 ‘철학 안경’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누구나 이 ‘철학 안경’을 통해 세계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지혜로운 눈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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