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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흔에 읽는 동의보감
글쓴이
방성혜 저
출판사
리더스북
출판일
2012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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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방성혜

공식 계정사락
25년간 《동의보감》을 연구하며 현대적 관점에서 치료에 접목하고 있는 ‘동의보감 전문 한의사’로, 인사랑한의원 원장이다.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 사람을 치유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열망에 이끌려 늦은 나이에 경희대 한의학과에 입학했고, 이후 전국 한의대생을 대상으로 한 ‘동의보감 경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할 만큼 《동의보감》에 대해 깊이 연구했다. 《동의보감》이 전하는 인체관과 질병관을 접하면서 점점 한의학의 매력에 빠져들었으며,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으며 연구를 계속했다. 이후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도록 섭생을 바꾸면, 우리 몸은 저절로 정화된다. 건강하고 가벼운 몸으로 거듭나는 것을 넘어, 활기 넘치는 삶을 오래도록 지속할 수 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해독’이다. 몸속 찌꺼기가 빠지면, 몸이 가벼워지고 질병도 사라지며 건강수명도 늘릴 수 있다. 세계문화유산이자 동아시아 최고의 의학서 《동의보감》은, 몸속에 쌓이는 독소를 걸러냄으로써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해독 의학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동의보감》의 처방을 일상생활에 접목하면, 노화를 늦추고 무병장수 할 수 있다. 이 책의 ‘동의보감식 해독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가벼운 몸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지은 책으로는 《조선, 종기와 사투를 벌이다》, 《조선 최고의 외과의사 백광현뎐》, 《마흔에 읽는 동의보감》, 《아토피, 반드시 나을 수 있다》, 《조선왕조 건강실록》(공저), 《동의보감의 지식 체계와 동아시아 의과학》(공저) 등이 있다. 또 MBC 한의학 드라마 ‘마의(馬醫)’의 자문 역할을 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건강
몸으로 먼저 느끼는 마흔,
동의보감에서 인생의 답을 얻다


『마흔에 읽는 동의보감』은 본격적으로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인 40대에 맞춰 동의보감을 재해석한 책이다. 동의보감은 각종 경서(經書)와 도가 서적의 내용이 함께 인용되어, 단순한 의서를 뛰어 넘는 풍부한 삶의 지혜를 담고 있다. 즉 동의보감에는 비단 건강 비법뿐만 아니라,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가짐도 함께 담겨 있는 것이다.

총 2부의 내용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1부에서는 방대한 분량의 동의보감을 40대에 흔히 나타나는 몸과 마음의 병증에 초점을 맞춰 재구성했다. 기억력 저하, 노안(老,眼), 정력 감퇴, 탈모, 우울증, 분노조절장애 등 실제로 저자의 한의원을 찾아온 마흔 환자들의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서술해 현장감을 높였다.

2부에서는 동의보감 속에 녹아 있는 지혜를 바탕으로 마흔의 삶을 경영하는 법을 제시한다. 병의 뿌리를 도려낸 후에 약을 써야 한다는 병을 치료하는 방법에서는 묵은 생각과 낡은 질서를 몰아내야 새로운 삶을 열 수 있다는 통찰을 이야기하고, 마흔이야말로 수많은 실패를 바탕하고 있기에 성공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희망을 전한다. 자신도 마흔을 넘긴 저자, 한의사 방성혜는 독자들이 동의보감을 고전의학서의 틀에 가둬 해석하는 것이 아닌 삶의 치유서이자 몸을 통해 앞날을 설계하는 비전서로 받아들이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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