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한 풀들로 가득가득한 스핑크스 박사님의 이상한 집과 섬뜩한 석관, 고대 이집트에 대한 궁금증을 친구들과 풀어가는 조니의 순간순간 반짝이는 기발한 아이디어는 어린이들에게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그리고 스핑크스 박사님이 키우는 온갖 색깔의 고양들을 박사님이 이집트에 가 계실 동안 고양이들의 거처를 찾아주는 조니의 따뜻하고 고운 마음에서 나눔과 배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신문 배달일로 늘 지각하는 조니를 걱정하는 도드 선생님은 호기심 많은 조니를 상대하느라 가끔은 무섭고 때로는 엄하지만, 우리가 학교에서 늘 만나는 선생님입니다. 조니를 도와주는 친구들, 이상한 마을의 어른들, 친절한 마이니 아저씨, 조니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식구들을 통해 긍정적인 생각과 사회성, 우정을 배울 수 있고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어른들 간에 언어 소통도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