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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는 헛소리 2
글쓴이
박재용 저
출판사
MID 엠아이디
출판일
2019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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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재용

전업 작가. 항상 확실한 논리와 근거를 세우는 일에 집착하지만, 공부를 거듭할수록 스스로의 부족함을 실감하고 세상은 알수록 도무지 모르겠어서 매일 책상에 앉는다. 과학과 기술에서 자본과 사회, 국가로 이어지는 연결에 대해 글로 엮었다. 자본과 국가, 기술이 결합하며 만드는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적 탐험은 우리가 숨 쉬듯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현대 산업사회의 거대한 세계관이 언제, 어떻게 설계되고 연결되었는지 밝혀내는 새로운 공부이기도 하다. 19세기 산업혁명의 서막부터 양차 세계대전 전간기(제1차 세계대전 종결에서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사이의 기간)에 이르기까지, 파편화되어 있던 기술 혁신과 자본의 팽창 과정을 찾아보고 공부하는 중이다. 철강과 기계 같은 중공업에서부터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미디어와 식품산업에 이르기까지, 자본과 국가와 기술이 결탁하며 만들어낸 현대 문명의 설계도를 복원하는 새로운 지적 여정이다. 그동안 과학과 사회, 그리고 인간의 경계를 끊임없이 넘나들며 《생명은 각자 다른 세계를 산다》, 《아리스토텔레스와 그의 전복자들》, 《엎치락뒤치락 과학사》,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법》, 《평평한 운동장은 없다》 등 4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APCTP 올해의 과학책, 세종도서 교양부문,
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에 선서된
최고의 과학책, 더 다양한 주제로 돌아오다!

천연 비타민과 합성 비타민 등 ‘천연 제품’의 우월성이나, 신기하게 들어맞는 점괘 등의 미래 예측, 그리고 흥미롭고 그럴싸하게 들리는 황금비나 지진운과 같은 이야기까지. 일상 곳곳에 숨어 있던 ‘가짜 지식’을 확인했던 『과학이라는 헛소리』가 더 다양한 주제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단순한 미신이나 속설, 과장을 파헤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가짜 지식을 함께 살펴본다.

이번 책에서는 다이어트와 관련한 유사과학에서 시작해, 한의학과 GMO, 친환경 농산물과 비료, 농약, ‘천연섬유’ 등을 다루고, 이후 사회에서 흔히 구분하는 정상과 비정상에 관한 이야기, 그 다음에는 사회 또는 체제가 어떻게 과학을 소비하여 자신의 이익을 채우는지, 혹은 개인이 어떻게 과학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채우려 하는지에 대해서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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