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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의 시대
글쓴이
크리스틴 J. 앤더슨 저
출판사
나름북스
출판일
2019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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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리스틴 J. 앤더슨

휴스턴-다운타운대학교의 심리학 교수이며 동대학 비판적 인종 연구센터의 회원이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크루스캠퍼스에서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자의 중심 연구 주제는 “자애로운” 편견(benign bigotry), 즉 미묘한 형태의 차별과 편견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여성혐오의 시대』는 성차별이 사라졌으므로 이제 페미니즘 운동이 필요하지 않다는 주장을 비판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나아가 서구 및 전 세계의 포스트 페미니즘 조류, 즉 여성이 더 이상 불평할 이유가 없다고 페미니스트를 공격하는 현상을 파헤친다. 교육, 문화, 직업, 성적 지향, 사회 계급 등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서 성 평등이 달성되었다는 통념은 급기야 성차별의 희생자가 남성이 되었다는 주장으로 발전했다. 이 책은 대중문화와 미디어에서 개인주의가 페미니즘을 대체하고 안티 페미니즘 정서가 사회에 확산한 현실에서 현대 여성혐오의 본질과 함의가 무엇인지 고찰한다.

선의를 가장한 차별, 즉 미묘한 편견을 연구하는 사회심리학자인 저자는 포스트 페미니스트들의 주장과는 달리 평등이 아직 달성되지 않았고, 성별 고정관념이 여전히 굳건하며, 오늘날의 성차별은 더욱 은밀해졌으므로 지속적인 페미니즘 운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의 근거로 방대한 연구 및 실험 데이터를 인용해 현대에는 남성이 차별받고, 페미니스트는 단지 남성을 혐오할 뿐이며, 페미니즘의 목적은 여성이 우위에 서는 것이라는 혐의들이 모두 틀렸음을 입증한다. 아울러 페미니스트 정체성을 갖는 것이 남녀를 막론하고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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