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이야기를 짓는 꼬마 작가 안나를 만나 보세요!
안나는 책을 좋아해요. 날마다 자기 전에 책을 읽어요. 어느 날 밤 책 속에서 화가 잔뜩 난 빨간 모자가 안나를 불렀어요. “네가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난 늑대 배 속에 들어가잖아.” 안나는 빨간 모자의 소원대로 이야기를 바꿔서 그려 줬어요. 그날 밤부터 다른 책 주인공들도 하나둘 안나를 찾아와요. 아기 돼지 삼 형제와 미운 오리 새끼와 신데렐라 이야기까지……. 모두 다시 그려 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