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리 마타이는 그린벨트운동의 창시자로 여성 환경운동가이자 인권 운동가이다. 그녀는 아프리카 전역에 무려 3,00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었으며 그것으로 농촌 여성의 자립을 성공적으로 이끈다. 왕가리는 또한 여성들, 특히 농촌 여성들의 인권을 높이는 교육에도 힘썼다. 그녀는 그들을 모아놓고 나무를 잘 키우는 법은 물론 곡물을 제값에 파는 법과 알코올 중독 남편을 치료하는 법, 가정 폭력에 대처하는 법 등을 가르쳤다. 그렇게 아프리카 여성들의 삶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했고 여자아이들도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개념을 심어 주어 여러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 우리는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환경 파괴를 무수히 보아왔으며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왕가리 마타이는 무엇이 우리의 미래를 풍요롭게 하는 진정한 개발인지를 깨닫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