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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다락방 재즈
글쓴이
황덕호 저
출판사
그책
출판일
2019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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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덕호

재즈 칼럼니스트. 1999년부터 현재까지 KBS 클래식 FM(93.1MHz)에서 〈재즈수첩〉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희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재즈사와 대중음악사를 강의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황덕호의 Jazz Loft’를 운영 중이다. 『다락방 재즈』, 『그 남자의 재즈 일기』, 『당신의 첫 번째 재즈 음반 12장: 악기와 편성』, 『당신의 두 번째 재즈 음반 12장: 보컬』을 썼으며, 『그러나 아름다운』, 『빌 에반스: 재즈의 초상』, 『루이 암스트롱: 흑인·연예인·예술가·천재』, 『재즈 선언』, 『재즈: 기원에서부터 오늘날까지』 등을 우리글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음악
재즈 평론가 황덕호가 다락방 작업실에서 써내려간
재즈에 관한 10년의 기록
KBS 클래식FM 「재즈수첩」을 진행해온 지 20년, 재즈 칼럼을 써온 지 25년, 재즈 음반 매장을 운영한 것이 10여 년, 다섯 권의 저서와 네 권의 번역서 출간. 재즈 평론가이자 자칭 ‘재즈 덕후’ 황덕호의 이력이다. 최근에는 영상 매체 중심의 시류에 따라 ‘황덕호의 Jazz Loft’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기도 했다. 재즈 음악을 처음 들었던 10대 때부터 국내 손꼽히는 재즈 전문가로 인정받기까지 ‘재즈’라는 한 가지 분야에만 몰두해온 그가 자신의 다락방 작업실에서 써내려간 재즈에 관한 기록들을 모아 『다락방 재즈』를 펴낸다.
이 책의 제목인 ‘다락방 재즈’를 영어로 옮기자면 ‘Loft Jazz’이다. 실제로 재즈에는 ‘로프트 재즈’라는 용어가 존재하는데 1970년대 뉴욕 맨해튼에서 탄생한 실험적인 재즈가 다락방 작업실에서 만들어졌다고 해서 생긴 용어다. 그래서 책의 제목과는 다소 의미가 다르지만 ‘다락방’이라는 아늑한 공간이 주는 울림은 비슷하다. 뮤지션들이 음악을 만들고 저자가 글을 쓰는 창작의 공간이라는 점에서도 그렇다. 그러고 보면 번듯한 환경과는 거리가 먼, 어느 곳에서든 들꽃처럼 피어나는 모든 재즈는 본질적으로 다락방 재즈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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