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을 들여다보는 거대한 렌즈의 실체!!
소셜 네트워킹의 부작용을 사회문제론적 관점에서 분석한 책!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애플은 현대 커뮤니케이션과 문화 소비 방식에 나타난 변화를 주도한 기업들이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더 넓은 소통의 기회를 주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며 개인 정보 수집에 동의할 것을 요구한다.
이 책은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는 명목 아래 우리의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광고에 이용해 막대한 이익을 벌어들이는 거대 IT 기업들의 속셈을 폭로한다. 또한 이들 기업이 서비스 이용의 대가로 사용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약관을 강요하거나 인터넷에 올린 글을 당사자 동의 없이 유포하거나 검열하는 등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안타깝게도 이미 현실로 나타난 사례들을 소개한다. 새로운 기술의 개발과 인터넷의 발전이 우리의 삶에 드리운 명암을 냉철하게 분석한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과연 기술의 발전이 인간을 더 자유롭게 하는지 성찰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