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숨통트기
글쓴이
강미영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2년 11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강미영

혼자 산책하고, 혼자 카페 가고, 혼자 영화 보고, 혼자 음악 듣고, 혼자 사진 찍고, 혼자 기차 타고, 혼자 상상하고, 혼자 쇼핑하고, 혼자 밥 먹고, 혼자 서점 가고, 혼자 요리하고, 혼자 가방 꾸리고…, 혼자 하는 일들을 통해‘진짜 나’를 알고 싶어 하는 직장인이다.

하루에 세끼의 밥을 먹고, 100여 쪽의 글을 읽고, 8시간 혹은 그 이상 밥벌이를 위한 일을 하고, 버스와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고, 휴대전화와 메일과 메신저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런 하루가 매일, 매주, 매달, 매년 반복되는 평범한 도시 사람. 가끔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책장 정리를 하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마사지를 하고, 아주 가끔 여행을 가고……. 그러나 여기서 가끔 하는 일들이 모두 제외되어 매일 똑같은 하루가 계속되어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 무한 반복의 일상에서 서로 다른 것들을 찾아내고 발견해내는 것을 즐길 수 있어야 삶이 풍부해진다고 믿는 사람. 또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어릴 적 꿈은 선생님이었지만, 평범한 회사원이 되었다. 한 달에 한 번씩 월급을 받으며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직장인이지만, 쳇바퀴 속에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생각들에 의해 충전되고 밝아지고 날아오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평범하게 나이 들어‘내 인생에는 아무것도 없었어!’라고 절망하는 사람들의 자서전을 쓰는 직업을 꿈꾼다.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다음커뮤니케이션 마케팅센터에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 『혼자놀기』와 『플레이 - 혼자놀기 season 2』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지루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35가지 놀이

헐레벌떡 출근 버스 타기, 거절하지 못한 남의 부탁, 말이 통하지 않는 상사…. 하루에도 몇 번씩 숨통은 턱턱 막힌다. 기분 전환한다고 여행을 떠나고, 큰맘 먹고 카드를 긁어보지만, 달라지는 건 잠시 뿐. 일상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이럴수록 정신을 더 차려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을 해봐도, 좋지 않은 기분은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다음 일들도 망치고 만다. 이 모든 게 당신 일사엥 숨 쉴 공간이 없어 생기는 일이다.

숨통을 틔워줄 구멍은 의외로 곳곳에 있다. 『혼자놀기』, 『플레이』를 통해 20~30대 독자들에게 "일상을 놀이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온 저자는 신간 『숨통트기』에서는 숨구멍을 찾아내는 놀이를 제안한다.

퇴근길에 들르는 나만의 아지트 만들기부터 걸병 처방전 쓰기, 엄마와 도미토리에서 묵는 여행하기, 휴가를 내고 친구와 점심 먹기까지, 단돈 1만원과 단 10분으로, 혼자서도 쉽게, 행복해지는 35가지 다양하고 기발한 놀이들을 만나보자.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