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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가의 비밀
글쓴이
이원수 저
출판사
현북스
출판일
2012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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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원수

1911년 경상남도 양산(梁山)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어린이」지에 동요 「고향의 봄」이 당선되었으며 이 동요는 홍난파(洪蘭坡)에 의해 작곡되어 오늘날에도 널리 애창되고 있다. 1927년 <기쁨사>의 동인이 되면서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벌여 장편동화와 아동소설의 장르를 개척하고 한국 아동문학 이론의 기틀을 마련하였다.광복 이후에는 동요시집을 출판하였는데, 1947년 『종달새』, 1948년 그림동화집 『봄잔치』, 1953년 장편동화 『숲속 나라』, 1960년 동화집 『파란 구슬』 등을 간행했고 그 밖에 1961년 『이원수아동문학독본』, 1962년 『어린이문학독본』 등을 내었다. 1971년 아동문학집 『고향의 봄』을 발간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아동문학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대학강단에서 아동문학론을 강의하기도 하였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이원수 선생님의 장편동화 『산의 합창』에 이어 중편 동화집 『유령가의 비밀』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동화집에서는 유령가의 비밀과 구름과 소녀라는 두 개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첫 번째, '유령가의 비밀'은 어린이를 위한 탐정 소설로, 1956년에 창간한 만화잡지『만화세계』에 발표된 작품입니다. ‘이원수 동화’하면 떠오르는 전쟁이나 가난 같은 현실적인 소재가 아니라 ‘유령이 나오는 집’이라는 미스터리에서 출발한 동화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인 '구름과 소녀'는 구름이라는 평범한 소재를 통해, 단순히는 구름의 생성과 소멸 등 자연의 이치에서부터 구름에 빗댄 인간사를 담았습니다. 두 작품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에게 "가혹한 현실에 맞서는 작은 존재에 대한 희망"을 일깨워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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