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지성인 버트런드 러셀의 행복의 정복 다시읽기:
고전의 현대적 재해석
20세기의 영향력 있는 지성 버트런드 러셀(Bertrand Russell 1872~1970)은 영국의 철학자 겸 수학자이다. 1930년에 처음 출간된 『행복의 정복』은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한 러셀의 안내서였다. 이 책은 ‘그 시대’에도 유효한 울림을 주긴 했지만 분명 예정보다 일찍 세상에 나온 책이기도 했다. 진정한 행복이란 자기 나름의 사고와 노력이 병행되어야 성취될 수 있다는 게 바로 러셀의 지론이다. 이런 관점 덕분에 러셀의 책은 기존의 자기계발서들과 궤를 달리하는 자기계발서의 고전이 되었다. 팀 필립스가 보여주는 『행복의 정복』에 대한 해석은 러셀의 통찰력이 전하는 영구한 가치를 입증한다. 그가 제시한 52개의 현대적 해석을 통해 러셀의 지혜가 우리 삶에 스며들게 될 것이다. 『행복의 정복』을 훌륭히 해석해낸 이 책 『러셀의 행복 철학』은 지금껏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깨우침을 전해준 고전 철학서에 곁들여진 흥겨운 반주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