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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은 정신분석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글쓴이
가타오카 이치타케 저
출판사
이학사
출판일
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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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타오카 이치타케

와세다대학 문화구상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표상·미디어론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도야마프로이트연구회’의 회장이자 ‘도쿄정신분석서클’의 회원으로 주로 현대 철학과 정신분석을 연구한다. 주요 논문으로 「자크 라캉의 주체의 ‘무’와 헤겔 철학으로부터의 영향ジャック·ラカンにおける主の<無>とそのヘ-ゲル哲學からの影響」, 「정신분석의 ‘교육’에서의 3항 관계精神分析の<敎育>における三項關係」, 「정신병리의 현상학적 ‘양해’와 시니피앙적 ‘설명’ ― 라캉, 야스퍼스, 블랑켄부르크의 정신병론精神病理の現象學的〈了解〉とシニフィアン的<說明> ― ラカン、ヤスパ-ス、ブランケンブルクの精神病論」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라캉의 정신분석을 알기 쉽게 써내려간 최고의 라캉 입문서

정신분석이란 무엇인가? 이 책 『라캉은 정신분석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는 정신분석을 창시하고 그 이론을 확립시킨 프로이트를 발판 삼아 정신분석을 재해석하고 현대적으로 부활시킨 라캉의 이론을 중심으로 정신분석을 살펴본다. 만 24세의 나이로 와세다대학에서 현대 철학과 정신분석을 공부하고 있는 일본의 주목받는 젊은 학자 가타오카 이치타케는 이 책에서 다양한 사례와 도식을 바탕으로 라캉의 정신분석 이론과 정신분석의 임상적 측면을 해설한다.

어렵고 난해하기로 정평이 난 라캉을 ‘누구라도 알기 쉽게 써내려간 라캉 입문서’, ‘뛰어난 수완과 압도적인 필력’이라는 일본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이 책은 출간과 함께 현지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라캉 대 라캉』의 저자 무카이 마사아키 역시 이 책의 서문에서 지은이를 젊은 나이에 라캉의 세미나에 참석하여 수준 높은 질문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던 자크알랭 밀레에 비유하면서 이 책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무의식, 욕동, 거울 단계 등의 다양한 키워드를 따라 글을 읽어나가다 보면 라캉의 정신분석이 임상실천에서 괴리된 철학적인 사변이라는 오해를 말끔히 해소하게 될 것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정신분석의 근간을 이루는 문제와 대면해 자신의 욕망이 그리는 윤곽을 파악하고 자신만의 ‘사는 방식’을 찾는 여행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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