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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중주
글쓴이
바바라 핌 저
출판사
이숲
출판일
2019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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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바바라 핌

영국의 소설가이다. 첫 작품 Some Tame Gazelle(1950)로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사회적 코미디 작가로서의 캐리어를 시작한 그녀는 1950년대에 일련의 작품들을 출판했는데, 그중 Excellent Women(1952)과 A Glass of Blessings(1958)가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 후 십여 년 동안 핌의 문학경력은 중단되었으나, 그녀를 ‘가장 저평가된 20세기 작가’로 지명하는 비평가 데이비드 세실(David Cecil)과 시인 필립 라킨(Philip Larkin)의 글이 1977년 영국의 문학비평 주간지 『The Times Literary Supplement』에 실린 것을 계기로 그녀는 다시 문단의 관심을 끌게 되었다. 핌의 복귀작인 『가을 사중주(Quartet in Autumn)』(1977)는 그해 부커상 최종 후보작 명단에 올랐으며, 그것을 계기로 그녀의 작품들은 북미에서 새로운 독자층을 얻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권의 소설! 부커상 후보작

바바라 핌은 20세기 가장 위대한 코미디 소설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가을 사중주』는 그녀의 문학 세계 진수를 보여주는 최고의 작품이다. 그녀는 전후 영국 사회의 소외된 삶을 가장 잘 묘사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이 소설은 독자의 가슴을 파고드는 필력과 등장인물의 섬세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며, 날로 변화하는 사회에서 밀려나 섬처럼 외롭게 살아가는 사람들, 오랜 세월 함께 지내도 상대를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들의 씁쓸한 인간관계를 특유의 희비극적 필치로 그려내 그녀의 작가 경력에 최고의 영예를 안겨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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