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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칠 때 작가가 버티는 법
글쓴이
곽재식 저
출판사
북스피어
출판일
2019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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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곽재식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SF 소설가. KAIST에서 원자력 및 양자 공학 학사와 화학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문과 방송에서 과학 지식으로 사회의 관심사를 풀이하는 이야기꾼으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 『경제를 궁리한 조선의 선비들』 『팔도 동물 열전』 『곽재식과 힘의 용사들』 『곽재식의 미래를 파는 상점』 『모든 것이 양자 이론』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곽재식의 아파트 생물학』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한국 괴물 백과』 등의 교양서가 있고, 『사설탐정사의 밤』 『해장국으로 날아가는 비행접시』 『은하행성서비스센터, 정상 영업합니다』 『지상 최대의 내기』 『신라 공주 해적전』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등 다수의 소설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무엇이든 소소하게 이야기하는 마력의 작가 곽재식의 생존기!

신간을 전면 띠지로 가리고 제목과 저자를 드러내지 않은 채로 판매하는 ‘개봉열독’ 시리즈(2017년 4월)와 한 작가의 소설·산문·편지를 동시 출간함으로써 다채로움을 조명해 보자는 콘셉트의 ‘웬일이니! 피츠제럴드’ 시리즈(2018년 6월)에 이은 마음산책+북스피어+은행나무의 합동 프로젝트 제3탄 ‘작가특보’ 시리즈.

“어떻게 하면 내가 쓴 글을 책으로 낼 수 있을까?”를 궁금해할 당신을 위해, 세간에 알려진 이른바 ‘등단 절차’를 거치지 않고 시스템 밖에서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곽재식이 특별보좌관(특보)이 되어 글쓰기의 밑천을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밝힌다. 이론 따위는 빼고, 심플하게!

직장에 다니면서 오랫동안 소설을 써왔지만 변변히 자신의 이름을 달고 나온 저서 한 권이 없어 팬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만든 작품집을 낸 이후, 지금껏 각종 기발한 내용을 소재로 차용해 온 그가 어느 출판사에서도 책을 내주지 않는 지루한 시기를 지내며 쌓은 노하우는 작가 생활의 뒷받침이 되었다.

책에는 첫 소설이 팔려서 곧 유명해질 줄 알았건만 그 뒤로 어디에서도 청탁을 받지 못해 고전하는 동안 느꼈던 깨달음을 비롯하여 글 쓸 거리를 찾기 위한 자신만의 여행 방식, 깐깐하게 인세 계산하는 법, 누구라도 오늘 저녁에 필생의 대작을 쓸 수 있게 만드는 팁, 착실하게 회사에 다니면서 작가로서의 삶도 병행할 수 있는 비결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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