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알고 있을까?
내가 알지 못했던 나의 인성 바꾸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우리 모두는‘나’라는 자아로 짧게는 수년, 길게는 수십 년을 살아왔다. 어느 누구보다 나는 나를 알고 있다고 자신한다. 과연 그럴까? 이 책은 단호히“너는 너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라고 진단하며, 수시로 “이게 뭐지?”“아, 그랬었구나”라는 탄식이 저절로 터져 나오도록 만든다.
작가 파울로 코엘료는 산티아고 700킬로 순례길에서 멘토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났다. 하고는 싶었지만 자신이 없어 망설였던 작가의 길로 과감히 뛰어들었으며, 세계적인 작가로 도약했다. 이 책의 저자인 오영철 전 KBS 보도심의위원은 정법과의 만남이 파울로 코엘료가 멘토를 만났던 운명적인 만남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증언한다. 코엘료의 경험담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고, 많은 사람들의 변화를 이끌어냈던 것처럼 정법의 엄청난 가르침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감히 펜을 들었다.
저자는 자신이 만나게 된 정법을 “어떻게 인간이 이 정도의 통찰력을 가질 수 있지?”라는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 마른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정법의 강의를 흡수하게 되고, 찾지 못해 그토록 애태웠던 2%가 그 안에 다 있었다고 한다. 정법의 강의를 유튜브에서 처음 접하면 누구나“이게 뭐지?”라는 의구심을 품게 된다. 그러나 이 의구심은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라는 후회와 한탄으로 바뀌게 된다. 마침내는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먼저 바뀌겠습니다.”라는 자아 성찰로 성숙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