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왕도 엑바타나로!
페샤와르 성을 거점으로 왕도 탈환 준비를 진행하는 아르슬란.
단 두 사람으로 시작한 탈환군은 이제 10만 병력을 자랑하는 규모가 되었다.
하지만 증병으로 인해 발생한 신구 가신의 충돌이
출격 직전의 아르슬란군에게 분열 위기를 불러오는데…!
은가면 히르메스와의 숙명, 그리고 눈앞으로 다가온 대전.
파르스 왕이 되려는 젊은 황태자 앞에 펼쳐진 것은 험난한 길뿐.
ㅡ하지만 걸음을 멈춰서는 안 된다.
루시타니아군으로부터 나라를 되찾기 위해 아르슬란 출격!
새로운 역사와 만남이 소년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