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사례를 통하여 심리학적 검사 해석을 어떻게 하며, 그 결과를 심리치료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엮은 책이다. 특히 정신과적 진단별 심리치료를 소개하고 Rorschach 검사와 같은 투사법적 검사해석의 유용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흔히 소홀히 다루기 쉬운 임상적 면담을 상세히 소개하고, 심리학적 검사결과와의 통합을 임상사례를 통하여 보여주고 있다. 또한 심리학적 검사 보고서 작성 방법에 대해서도 시범을 통하여 기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