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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는 눈
글쓴이
구본권 저
출판사
풀빛
출판일
2019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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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본권

언론인 출신의 디지털 인문학자로, AI와리터러시연구소의 소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한겨레》 기자로 활동했고 사람과디지털연구소장을 역임했다. 기술과 인간의 관계, AI와 미디어 환경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판단하고 선택해야 하는지 연구하고 강의한다.
국가교육위원회 전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신문과 방송》 《미디어 리터러시》 《언론중재》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대표 저서로 《로봇 시대, 인간의 일》 《AI 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 《AI에게 뭐든 물어보는 너에게》 《메타인지의 힘》 《전길남, 연결의 탄생》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당신을 공유하시겠습니까?》 등이 있고, 《잊혀질 권리》 《페이스북을 떠나 진짜 세상을 만나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지털 시민 역량을 키우는 핵심,
미디어 리터러시
비뚤어진 언론을 바로잡고 가짜 뉴스를 판독하다

애써 기다리고 찾아가지 않아도 손안으로 쉴 새 없이 뉴스가 배달되는 세상. 뉴스는 더 풍성해졌고 뉴스의 활용도와 영향력은 더욱 커졌다. 그런데 이런 편리한 뉴스 이용 환경은 역설적 상황을 불러왔다. ‘가짜 뉴스’의 영향력과 폐해가 커진 것이다. 교묘한 의도의 글쓰기와 편집을 통해 만들어지는 왜곡된 보도를 식별하자면, 언론이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지 들여다봐야 한다. 날마다 뉴스를 이용하는 것이 현대인의 자연스러운 일상이지만 뉴스가 만들어지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구조는 간단하지 않다. 『뉴스를 보는 눈』은 30여 년 동안 현직 신문기자로 일하면서 언론학 박사로서 여러 해 대학 강의를 해온 [한겨레] 구본권 기자가, 지금까지 쌓아온 농축된 이론과 실무를 바탕으로 ‘미디어 리터러시’의 필요성을 언론의 본질과 시민의 자질이라는 측면에서 정리한 책이다.

언론이 무엇이고 좋은 보도란 어떤 것인지, 언론의 힘은 어디까지이며 특권을 이용해 비뚤어진 언론이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무엇인지 짚는다. 가짜 뉴스가 확산되는 이유를 기술 및 사회문화적 환경 변화에서 찾고, 가짜 뉴스와 왜곡 정보를 식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거대언론이 의도적으로 자행하는 왜곡 보도의 폐해에 대해 경각심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보탰다. 더불어 권력을 감시하는 언론 또한 사회적 감시의 대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를 종합해, 올바른 언론과 사회를 만드는 데 있어 시민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활용하는 능력인 미디어 리터러시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안내한다. 언론에 대한 심도 있는 현실적 분석과 디지털 시민이 갖추어야 할 미디어 리터러시를 종합해 소개한 책으로서, 이 시대 시민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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