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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서 좋은 날
글쓴이
전지영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1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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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지영

공식 계정사락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에세이 『탄산 고양이, 집 나가다』(2004)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뉴욕, 매혹당할 확률 104%』(2005), 『나의 낭만적인 고양이 트렁크』(2008), 『별을 세는 가장 멋진 방법』(2011), 『혼자라서 좋은 날』(2012), 『우리도 가족입니다』(2013), 『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하기로 했다』(2019), 『책방으로 가다』(2022), 『귀를 기울여 나를 듣는다』(2024) 등 여러 권의 에세이를 썼다. 2022년부터 독립출판 ‘소다캣’을 운영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sodacatbooks

책 소개

분야에세이
탄산고양이 전지영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카툰 & 에세이집이다. 그는 이제 혼자가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진 소위 말하는 ‘싱글여성’이다. 이 책에는 나이 마흔이 넘도록 혼자 살면서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여자의 일상을 그린 카툰과 에세이를 담았다.

『혼자라서 좋은 날』은 혼자 살면서 나의 삶을 어떻게 스스로의 것으로 만드는지를 가볍게 때론 깊이있게 보여준다. 싱글 여성의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카툰을 통해 가볍게 터치하면서도, 사뭇 진지한 사유의 에세이들이 그런 가벼움 속의 깊이를 더해준다. 하지만 꼭 ‘혼자’를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혼자 살든, 같이 살든 나 스스로, 나 자신의 삶을 사는 것에 대한 얘기를 한다. 저자는 ‘혼자라서 즐거운 일상’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 지금 혼자라서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이 책을 통해 혼자라서 즐거워지는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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