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에 묻혀 있던 역사를 밝혀내다!
위대한 인간의 유산과 미지의 세계를 찾아 떠나는 고고학 여행
황금으로 장식된 파라오, 현대 과학으로도 밝히기 힘든 미스터리 같은 고대 문명의 유적과 유물, 그리고 과거의 사람들이 살았던 흔적을 찾아 탐험하는 사람들…….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약 250년 전에 탄생한 고고학의 출발점부터 전 세계적인 학문으로 자리 잡은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한눈에 조망하게 해준다. 300만 년이 넘는 인류의 뿌리를 찾아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에 나선 사람들, 고고학사에서 중요한 발견과 발굴, 새로운 연대측정법의 개발, 오랫동안 잊힌 과거 사회의 모습과 보존 노력 등에 관한 이야기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국내 독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는 세계적인 고고학자 브라이언 페이건의 통찰력이 번뜩이는 이 책은 인간의 생태학적, 문화적인 다양성을 이해하는 교양의 토대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