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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외교관, 대국이 나가신다
글쓴이
신병주 글/배종숙 그림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판일
201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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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조선시대 외교관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요즘 어린이 여러분들은 어린 나이임에도 영어, 중국어 같은 외국어 공부들을 부지런히 합니다. 몇몇 친구들은 옛날에 태어났으면 이런 외국어들은 안해도 좋았을텐데, 라고 불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옛날에도 외교관들을 있었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리웠을 뿐이지요. 바로 '우어청'이라는 이름으로 하루 종일 외국어로만 말해야 하는 학교가 있었답니다. 조선시대 때에는 외교관을 '역관'이란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이 역관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엄격한 수련 과정을 통해 공부를 했답니다. 주인공 대국이 역시 역관이 되고 싶어 우어청에 들어갑니다. 중국어를 공부하는 대국이를 보면 어린이 여러분 모두가 예나 지금이나 외국어가 필요하며, 외국어 공부의 중요성에 관하여 배우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어린이들은 역관이 하는 일들과 중요성을 알아갑니다. 전쟁터에서 싸워 나라를 구하는 영웅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뒤에 숨은 수많은 영웅들 중에서 역관도 있음을 깨닫게 도와줍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조선 역관에 대해 제대로된 역사적 인식을 갖도록 도와주고, 멘토로서 새로운 위상을 제시해 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조상들의 다양한 공부법을 배우면서 재미있는 역사와 더불어 학습능력까지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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