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편의 사랑 이야기로 순간을 담아내다!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어른이 되어서도 잘 알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열여덟 편이나 담아 냈습니다. 풍부한 상상력과 단순하면서도 신비로운 글로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글쓴이가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아리송한 사랑의 순간을 밀도 있게 잡아냈습니다. 글쓴이가 담아 낸 그 순간만큼 뭐라고 정의내릴 수 없는 그 묘한 감정들이 뒤죽박죽 섞인 것이 바로 사랑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다정하고 따스한 글과 그린이의 사랑스러운 그림은 사랑을 궁금해하는 어린이들 혹은 사랑을 그리워하는 어른들에게 사랑과 마주할 시간을 갖게 합니다. 열여덟 편의 이야기를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다시 시작하게 하고, 숨쉬게 하고, 사랑하는 이에게 표현하게 도와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