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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열심입니다
글쓴이
조기준 저
출판사
빈티지하우스
출판일
2019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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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기준

부산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시립대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전 뮤지컬 배우이자 현 에디터, 작가, 번역가, 글쓰기&책쓰기 강사, 방송인, 대중문화평론가 등 프로 N잡러. 출판사에서 20여 년간 근무했으며, 잡지사에서 피처 에디터로도 커리어를 쌓았다. 한겨레문화센터, 트레바리, 한국생산성본부, 패스트캠퍼스, 클래스유, 아이캔유니버스, 보령시, 부천시, 고양시, 순천향대, 명지전문대, 삼성증권 등에서 강의를 진행해 왔다.
《아픔의 문장들》, 《AI 시대의 필수 문해력 수업》, 《쓸데없이 열심입니다》, 《두 번째 스물이 첫 번째 스물에게》 등을 썼으며, 《창의성을 지휘하라》, 《거절할 수 없는 제안》, 《위대한 공식》 등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오늘 아침 눈을 떴을 때
설렘 가득한 순간이 떠오른다면-

무엇이든 취미하세요!

에디터였다 작가. 인디밴드를 결성했는데 주 종목(?)은 구석 자리 콘트라베이스. 칼럼니스트이자 방송 패널이자 SNS 홍보 장인이자 강연가이자 인플루언서. 오지게 바쁜 와중에도 취미가 취미. 일상이 취미가 되고 취미가 다시 일상이 되어 어쩌다 인생의 깨달음도 발견한 기막히게 낙천적인 나르시시스트. 이제 막 마흔에 진입한 그에게 밥벌이가 되어주었고, 즐거움이 되어주었으며, 나르시시스트로 이끌어준 것은 하등 쓸데없어 보였던 서른 가지의 취미들. 엄마의 등짝 스매싱도, 친구들의 놀림도 막지 못한 집념의 취미생활에서 그가 찾아낸 것은 어쩌면 자존감이었는지도 모른다.

재미없던 내 인생이 너무 재미있어졌으니까.
신날 일이 전혀 없었는데 그 순간만 생각나니까.
늘 혼자 외롭기만 했는데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겼으니까.
_프롤로그 중

혼자여서 즐겁다. 함께라면 외롭지 않다. 취미생활이 그런 것처럼, 인생도 어쩌면 그렇지 않을까-하는 작가의 발견에 당신의 마음이, 조금 더 나다울 내일도 활짝 열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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